감독 소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 영화감독으로 전쟁의 기억과 여성의 경험, 사회적 상처를 다루는 작품을 만들어 왔다. 사라예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적 현실을 국제 관객에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장편 데뷔작 《그르바비차》(2006)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았다. 《온 더 패스》(2010), 《쿠오 바디스, 아이다?》(2020) 등에서 전쟁 이후의 삶과 집단적 기억을 탐구했으며 TV 시리즈 연출에도 참여했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개인의 시선으로 압축하는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 인물의 선택과 감정을 중심에 두고 정치적 폭력의 결과를 보여 주며, 관객에게 단순한 설명보다 도덕적 질문을 남기는 서사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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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