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소개
미국의 영화감독, 각본가, 프로듀서. 광고와 뮤직비디오, 단편 영상 등을 연출하며 경력을 쌓았고 공포영화 《클라운》과 범죄 스릴러 《캅 카》를 통해 장편영화 감독으로 주목받았다.
경력을 대표하는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3부작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톰 홀랜드의 첫 단독 스파이더맨 영화를 연출하며 고등학교 생활과 성장영화의 성격을 강조했다. 친구와 학교, 연애 같은 10대의 일상을 슈퍼히어로 이야기와 결합했고 마이클 키튼의 벌처를 피터의 개인적인 삶과 연결해 긴장감을 만들었다.
이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연이어 연출했다. 특히 《노 웨이 홈》에서는 이전 스파이더맨 영화의 인물들을 하나의 멀티버스 이야기로 결합하면서도 피터 파커의 선택과 희생이라는 개인적인 성장 서사를 중심에 유지했다.
세 편의 MCU 스파이더맨 영화를 모두 연출하면서 톰 홀랜드 버전 피터 파커의 성장 과정과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볼거리와 인물 중심의 유머, 청춘 성장물의 감성을 결합하는 연출이 특징이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