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소개
카치아 룬드는 브라질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제작자로, 리우데자네이루의 도시 빈곤과 청소년의 삶을 다룬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사회적 문제를 화면에 담아 왔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와 비전문 배우의 경험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페르난두 메이렐리스와 함께 《시티 오브 갓》을 공동 연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청소년들이 폭력과 범죄의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렸다. 룬드는 작품의 현실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시티 오브 갓》에 앞서 단편 《골든 게이트》와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후 텔레비전 시리즈 《시티 오브 맨》의 연출과 제작에도 관여했다. 영화 제작을 통해 청소년에게 교육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의 작업은 브라질 사회의 불평등을 내부자의 시선에 가깝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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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