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소개
덱스터 플레처는 영국 런던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해 《벅시 말론》에 출연했으며, 이후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여러 영국 영화·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배우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에 진출해 인물의 감정과 음악, 리듬감 있는 장면 구성을 결합하는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감독 데뷔작 《와일드 빌》 이후 《선샤인 온 리스》와 《독수리 에디》를 연출했고, 엘튼 존의 삶을 다룬 음악영화 《로켓맨》(2019)으로도 알려졌다.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 후반에는 연출을 이어받아 완성에 참여했다. 《고스티드》(Ghosted, 2023)에서는 평범한 남성과 비밀 요원의 관계를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로 엮었다.
플레처는 배우의 감정선과 대중적인 오락성을 함께 살리는 연출을 지향한다. 음악을 이용해 장면의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빠른 액션 속에 유머를 배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인물의 성장과 관계를 중심에 놓으면서도 장르적 볼거리를 적극 활용하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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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