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Film Director
대한민국 국기

나홍진

Na Hong-jin
대한민국 07/20/1974 (52세)

감독 소개

나홍진(1974년 7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각본가, 프로듀서이다. 강렬한 스릴러와 공포 장르를 기반으로 인간의 본성과 폭력, 종교적·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연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 영화 감독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나홍진은 장편 데뷔작 《추격자》(2008)로 평단과 흥행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대한민국 연간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고, 치밀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한국 범죄 스릴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후 《황해》(2010)는 2011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 부문에 초청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세 번째 장편인 《곡성》(2016)은 미스터리, 공포,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국내외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청룡영화상 감독상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나홍진은 현실과 초자연적 공포를 치밀하게 결합하는 연출과 강렬한 긴장감,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한국 장르영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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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