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소개
자움 콜렛-세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영화감독이자 제작자로, 미국에서 활동하며 공포영화와 액션 스릴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광고와 뮤직비디오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장편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2005)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축구를 소재로 한 《골 2: 꿈을 향해 뛰어라》를 연출했으며, 공포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2009)에서는 가족 안으로 침투한 낯선 존재에 대한 불안과 반전을 결합해 장르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리암 니슨과 여러 차례 협업하며 《언노운》(2011), 《논스톱》(2014), 《런 올 나이트》(2015), 《커뮤터》(2018)를 연출했다. 기억 상실과 신원 혼란, 비행기와 통근 열차 같은 제한된 공간, 시간에 쫓기는 추격전 등을 활용해 긴장감을 만드는 데 강점을 보였다. 《언더 워터》(2016)에서는 상어의 위협에 맞서는 한 여성의 생존기를 간결한 설정과 시각적 연출로 풀어내며 밀도 높은 서스펜스를 구현했다.
디즈니의 모험영화 《정글 크루즈》(2021)에서는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출연하는 대규모 판타지 액션을 선보였고, DC 영화 《블랙 아담》(2022)에서도 드웨인 존슨과 다시 협업했다. 넷플릭스 스릴러 《캐리온》(2024)에서는 공항 보안 검색대를 무대로 한 위협과 선택의 딜레마를 그렸다. 콜렛-세라는 빠른 전개와 명확한 공간 활용, 인물이 처한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대중적인 장르영화를 구축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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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