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로먼 워 감독
Film Director
미국 국기

릭 로먼 워

Ric Roman Waugh
Selected Filmography

감독 소개

릭 로먼 워는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제작자로, 액션과 범죄 스릴러를 중심으로 경력을 구축했다. 영화계에서 스턴트 연기자와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이후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는 길로 전환했다. 물리적 충돌이 인물의 선택과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심을 두며, 위험한 상황에 놓인 인물의 현실적인 움직임과 긴박한 공간 활용을 강조한다.

연출작으로는 《펠론》(Felon, 2008), 《스니치》(Snitch, 2013), 《샷 콜러》(Shot Caller, 2017), 《엔젤 해즈 폴른》(Angel Has Fallen, 2019), 《그린랜드》(Greenland, 2020), 《칸다하》(Kandahar, 2023) 등이 있다. 교도소 내부의 권력관계부터 국제적 위기와 재난 상황까지 서로 다른 소재를 다루면서도, 폭력과 생존의 압박 아래 놓인 인물들이 가족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탐구했다. 제라드 버틀러와 여러 작품에서 협업하며 긴장감 높은 장르 연출을 발전시켰다.

《셸터》(Shelter, 2026)에서는 제이슨 스타뎀을 주연으로 내세운 액션 스릴러의 연출을 맡았다.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던 인물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위험에 휘말리는 설정은 워가 자주 다뤄 온 과거의 상처와 생존의 문제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스턴트 분야에서 익힌 동선과 충돌의 감각을 액션 장면에 적용하면서,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위기의 규모에 묻히지 않도록 구성하는 연출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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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