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소개
루이 르테리에는 프랑스 출신의 영화감독으로, 역동적인 액션 연출과 빠른 편집, 대중적인 장르 감각을 바탕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해 왔다. 영화 제작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뒤 장편 연출에 진출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상업영화 제작 환경을 오가며 경력을 발전시켰다.
《트랜스포터》(2002)를 공동 연출하고 《트랜스포터 2》(2005), 《언리쉬드》(2005)를 연출하면서 육체적인 액션과 인물 간 대립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감독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격 장면과 근접 격투의 리듬을 살리는 연출이 초기 작품의 특징이다.
《인크레더블 헐크》(2008)에서는 브루스 배너의 도피 생활, 군의 추적, 헐크와 어보미네이션의 충돌을 중심으로 슈퍼히어로 영화에 추격 스릴러의 요소를 결합했다. 이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초기 영화 가운데 하나로, 헐크의 괴물성과 배너의 인간적인 고뇌를 함께 다룬다.
이후 《타이탄》(2010),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2013),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2023) 등 대규모 제작 영화들을 연출했다. 장르가 달라져도 속도감 있는 전개와 시각적인 볼거리를 강조하는 성향을 이어가고 있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