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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스튜디오, ‘원더우먼’ 리부트 각본가로 아나 노게이라 확정… ‘틴 타이탄’ 실사판도 집필 중

DC 유니버스가 새로운 ‘원더우먼’을 준비 중이다.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DC 스튜디오는 신작 원더우먼의 각본가로 배우 출신 작가 아나 노게이라(Ana Nogueira)를 공식 기용했다. 노게이라는 현재...

오즈굿 퍼킨스 신작 ‘키퍼’, 2025년 10월 개봉 확정… ‘더 몽키’ 이어 또 한 편의 호러

호러 장르의 개성파 감독 오즈굿 퍼킨스가 2025년 또 하나의 신작으로 돌아온다. 네온(NEON)이 배급을 맡은 신작 키퍼(Keeper)는 10월 3일 개봉을 확정 지었으며, 올해 초 공개된...

폴 토마스 앤더슨 ‘One Battle After Another’, 가을 영화제 전면 불참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One Battle After Another가 올가을 주요 영화제 라인업에서 전면 제외된다. 워너브러더스는 베니스, 텔룰라이드, 토론토 등 주요 가을 영화제를 모두...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프랑켄슈타인’, 베니스·토론토 영화제서 첫 공개… 2025년 11월 넷플릭스 공개 예정

기예르모 델 토로가 평생 품어온 꿈을 스크린으로 옮긴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그의 신작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이 2025년 가을 영화제 시즌의 주요 주자로 공식 데뷔한다. 세계 최초 상영은...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 젤다·링크 배우 공개… 2027년 5월 개봉 확정

닌텐도와 소니가 공동 제작하는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이 마침내 젤다와 링크 캐릭터를 맡을 배우를 공식 발표했다. 닌텐도의 시게루 미야모토는 17일 공식 SNS를...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 개봉일 3주 연기… 2027년 6월 25일로 확정

마일스 모랄레스의 스크린 복귀가 조금 늦춰졌다. 소니 픽처스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스파이더버스의 북미 개봉일을 기존 2027년 6월 4일에서 3주 연기된 6월 25일로...

아리 애스터가 ‘모비우스’ 감독 제안을 받았다고? “말하지 말았어야 했나…”

작가주의 호러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아리 애스터 감독이, 과거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문제작 ‘모비우스’의 연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애스터는 최근 세마포르(Semafor)와의 인터뷰에서 "마블에서 제안이...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MCU 최고작” 호평 속 개봉 임박

MCU 페이즈 6의 서막을 여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는 오는 7월 24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MCU ‘시크릿 워즈’ 이후 엑스맨 리셋 확정… 토니 스타크도 새 얼굴로 돌아온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새로운 ‘엑스맨’과 새로운 ‘토니 스타크’로 다시 시작한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최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2027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 이후...

케빈 파이기, 마블의 미래를 말하다: ‘리셋’과 ‘축소’, 그리고 ‘판타스틱 4’의 귀환

2025년 여름, 할리우드 디즈니 로트의 마블 스튜디오 본사에서 케빈 파이기는 취재진 앞에 앉았다. MCU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2032년까지 이어질 미래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파이기는 마블이...

고질라 마이너스 원 속편, 야마자키 다카시 복귀…2026년 극장 개봉 유력

‘고질라 마이너스 원’의 폭발적인 성공 이후, 제작사 도호(東宝)가 속편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속편은 이르면 내년 중 개봉할 수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아노라’ 이후, 션 베이커가 준비 중인 다음 행보는? – 코미디로의 과감한 전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쥔 영화 ‘아노라(Anora)’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션 베이커 감독은 예상 밖의 방향으로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다. 그가...

‘슈퍼맨’, 엠바고 해제…첫 반응 공개… “희망과 유머, 그리고 인간성으로 날아오른다”

제임스 건 감독의 DC 리부트 영화 ‘슈퍼맨’에 대한 소셜 미디어 리뷰 엠바고가 해제되면서, 영화 전문 기자들과 평론가들의 첫 반응이 쏟아졌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수어사이드...

조나단 글레이저, 10년의 침묵은 없다 — 칸 이후 첫 공개석상에서 차기작 예고

25년 동안 단 네 편의 장편영화만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작가주의 세계를 구축해온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이 드물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로버트 에거스, ‘Werewulf’로 다시 어둠 속으로 — 2026년 크리스마스, 가장 잔혹한 동화가 온다

로버트 에거스의 차기작 'Werewulf'가 올 9월, 영국 엘스트리 스튜디오에서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현재 이 작품은 2026년 크리스마스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직 캐스팅 명단은...

제이슨 블럼, 공포 장르의 제왕이 흔들리다 — ‘메간 2.0’ 흥행 참패속 블럼하우스의 재정비

제이슨 블럼은 단 1만 5천 달러짜리 초저예산 공포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에 모든 것을 걸며 블럼하우스를 시작했다. 당시 그는 미라맥스를 떠나며 하비 와인스타인과 결별했고, 무명이던 오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