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번탈 배우
Actor
미국 국기

존 번탈

Jonathan Edward Bernthal
미국 09/20/1976 (49세)

배우 소개

존 번탈(Jon Bernthal, 본명 조너선 에드워드 번탈, 1976년 9월 20일~)은 미국의 배우이다. 강인하고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를 사실적으로 소화하는 연기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번탈은 AMC 드라마 《워킹 데드》(2010~2012)에서 셰인 월시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프랭크 캐슬 / 퍼니셔를 연기하며 대표작을 만들었다. 《데어데블》 시즌 2(2016)에서 처음 퍼니셔로 등장한 그는 스핀오프 시리즈 《퍼니셔》(2017~2019)의 주연을 맡았고, 《데어데블: 본 어게인》(2025)과 디즈니+ 스페셜 《퍼니셔: 원 라스트 킬》(2026)에서도 같은 역할을 이어갔다. 특히 《퍼니셔: 원 라스트 킬》에서는 공동 각본에도 참여하며 제작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영화에서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2006), 《박물관이 살아있다 2》(2009),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 《퓨리》(2014),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어카운턴트》(2016), 《베이비 드라이버》(2017), 《포드 V 페라리》(2019), 《킹 리차드》(2021), 《어카운턴트 2》(2025), 《오디세이》(2026)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드라마에서도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HBO 미니시리즈 《위 오운 디스 시티》(2022)에서는 웨인 젠킨스 역을 맡았으며, FX/Hulu의 《더 베어》(2022~2026)에서는 마이클 베르자토를 연기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6년에는 연극 《도그 데이 애프터눈》을 통해 브로드웨이에 데뷔하며 무대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존 번탈은 묵직한 존재감과 뛰어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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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