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질렌할 배우
Actor
미국 국기

제이크 질렌할

Jacob Benjamin Gyllenhaal
미국 12/19/1980 (45세)

배우 소개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 본명 제이콥 벤자민 질렌할, 1980년 12월 19일~)은 미국의 배우이다. 30년이 넘는 경력 동안 영화, TV,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해온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캐릭터 해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감독 스티븐 질렌할과 각본가 나오미 포너의 아들이며, 배우 매기 질렌할의 동생이다.

질렌할은 아역 시절 《시티 슬리커스》(1991)로 데뷔했으며, 이후 아버지가 연출한 《위험한 여자》(1993)와 《홈그로운》(1998)에 출연했다. 《옥토버 스카이》(1999)와 컬트 영화 《도니 다코》(2001)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2005)에서 잭 트위스트를 연기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과 미국 배우 조합상(SAG) 후보에 올랐다. 이후 《자헤드》(2005), 《조디악》(2007), 《러브 & 드럭스》(2010), 《엔드 오브 왓치》(2012), 《프리즈너스》(2013), 《나이트크롤러》(2014), 《사우스포》(2015), 《녹터널 애니멀스》(2016), 《스트롱거》(2017), 《와일드라이프》(2018)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현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상업적으로도 《투모로우》(2004),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2010), 《소스 코드》(2011), 《에베레스트》(2015),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등 흥행작에 출연해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그의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이후 《더 길티》(2021), 《앰뷸런스》(2022), 《로드 하우스》(2024), Apple TV+ 시리즈 《추정 무죄》(2024) 등 액션과 스릴러 장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에서도 웨스트엔드 연극 《디스 이즈 아워 유스》(2002), 브로드웨이 공연 《콘스텔레이션스》(2014), 뮤지컬 《공원에서 조지와 함께한 일요일》(2017), 《씨 월 / 어 라이프》(2019) 등에 출연했으며, 《씨 월 / 어 라이프》로 토니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사회·정치적 이슈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활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제이크 질렌할은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를 모두 아우르는 동시대 최고의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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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