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리처드 젠킨스는 미국의 배우로, 오랜 연극 경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폭넓게 활동해 온 성격파 배우다.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무대 연기를 익혔으며 로드아일랜드의 트리니티 레퍼토리 컴퍼니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조용하고 일상적인 인물부터 권위적이고 불안한 인물까지 절제된 표현으로 설득력 있게 연기한다.
《비지터》에서 외로운 대학 교수를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서는 주인공의 친구 자일스 역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번 애프터 리딩》과 《스텝 브라더스》에서는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으며 드라마 《식스 핏 언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나이트메어 앨리》에서는 유랑극단의 운영자 클렘 호틀리를 연기해 기괴한 공연의 이면에 존재하는 냉혹한 현실을 드러냈다. 《다머》에서는 라이오넬 다머 역으로 출연하는 등 텔레비전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이어갔다. 평범한 표정과 목소리만으로도 인물의 숨은 의도와 감정의 균열을 표현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