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데이비드 모스는 미국의 배우로,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시작해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폭넓게 활동했다. 의료 드라마 《세인트 엘스웨어》에서 잭 모리슨 박사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연기와 인물의 내면을 세심하게 드러내는 표현력으로 알려졌다.
《그린 마일》에서는 교도관 브루터스 하월을 연기해 사형수 존 커피를 대하는 인간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더 록》, 《콘택트》, 《어둠 속의 댄서》, 《디스터비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조연으로 등장할 때에도 인물의 신념과 갈등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드라마 《하우스》에서는 형사 마이클 트리터를 맡아 강한 대립 구도를 만들었고 《트레메》, 《아웃사이더》 등에서도 활약했다. 무대 연기를 꾸준히 병행하며 토니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극계에서도 인정받았다. 선악의 단순한 구분을 넘어 복잡한 인간성을 표현하는 성격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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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