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테리 크루스는 미국의 배우이자 전직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강인한 체격과 풍부한 코미디 감각을 함께 보여 주는 연기자로 알려져 있다. NFL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연예계에 진출했으며, 영화 《화이트 칙스》와 《이디오크러시》 등에서 인상적인 조연 연기를 펼쳤다.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이력은 그의 액션 연기와 독특한 화면 장악력에 영향을 주었다.
텔레비전에서는 시트콤 《에브리바디 헤이츠 크리스》와 코미디 수사극 《브루클린 나인-나인》을 통해 폭넓은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브루클린 나인-나인》의 테리 제퍼즈 역에서는 근육질 외모와 섬세한 감정 표현의 대비를 유머로 활용했다. 과장된 표정과 몸짓을 자유롭게 구사하면서도 인물의 따뜻한 면모를 살리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익스펜더블》(2010)에서는 용병단의 중화기 전문가 헤일 시저를 맡았다. 시저는 강력한 화력과 활달한 성격으로 전투 장면에 에너지를 더하며, 크루스 특유의 유머 감각을 보여 주는 인물이다. 그는 《익스펜더블 2》와 《익스펜더블 3》에도 출연해 같은 캐릭터를 이어 갔다. 이 시리즈는 그의 코미디 이미지와 액션 배우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드러낸 대표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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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