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턴 콜린스 주니어 배우
Actor
미국 국기

클리프턴 콜린스 주니어

Clifton Collins Jr.
Selected Filmography

배우 소개

클리프턴 콜린스 주니어는 미국 배우로, 독립영화와 할리우드 대작을 넘나들며 개성적인 인물들을 연기해왔다. 배우 집안의 영향을 받아 일찍 연기에 관심을 가졌으며, 거친 외면과 복잡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르에 따라 위협적인 인물과 인간적인 인물을 유연하게 오간다.

《트래픽》(2000), 《카포티》(2005), 《스타 트렉》(2009), 《퍼시픽 림》(2013)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았다. 특히 《카포티》에서 살인범 페리 스미스를 연기하며 섬세한 심리 표현을 보여주었다. 영화 《자키》(2021)에서는 노년의 기수가 마지막 경주를 준비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다시 입증했다.

코고나다 감독의 《애프터 양》(2021)에도 출연해 작품의 독특한 미래 사회를 구성하는 인물 가운데 하나를 맡았다. 콜린스 주니어의 강점은 인물의 배경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도 몸짓과 말투로 오랜 삶의 흔적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긴장감 있는 장면과 조용한 정서극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낸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