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루이스패리 배우
Actor
영국 국기

치 루이스패리

Chi Lewis-Parry
Selected Filmography

배우 소개

치 루이스패리는 영국의 배우이자 무술가, 스턴트 퍼포머로 활동해 온 인물이다. 격투 스포츠와 신체 훈련을 바탕으로 스크린에서 강한 육체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반적인 대사 연기뿐 아니라 몸의 움직임과 실루엣 자체가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이러한 경력은 액션과 공포영화에서 인간의 신체를 위협적인 이미지로 활용하는 연출과 잘 맞아떨어진다.

《28년 후》(2025)에서는 감염자 무리 가운데 특별히 강력한 존재인 알파 감염자 샘슨을 연기했다. 샘슨은 다른 감염자들과 구별되는 체격과 압도적인 힘으로 주인공들에게 위협을 가하며, 감염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세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루이스패리는 대사보다 동작과 자세, 달리는 방식과 시선의 방향을 통해 캐릭터를 구축하며 영화의 공포를 실감 나게 만든다.

《28년 후: 뼈의 사원》(2026)에서도 샘슨 역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 참여한다. 단순한 괴물의 역할을 넘어 감염자와 인간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캐릭터의 비중이 크다. 루이스패리의 작업은 스턴트와 연기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며, 특히 신체적 퍼포먼스가 서사의 분위기와 의미를 형성하는 장르영화에서 독특한 전문성을 발휘한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