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제이미 캠벨 바워는 영국 출신 배우이자 음악가로,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인물들을 연기해 왔다. 런던에서 성장한 그는 청소년 시절부터 공연과 음악에 관심을 보였으며, 팀 버튼의 뮤지컬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에서 앤서니 호프 역으로 장편영화에 데뷔했다. 낭만적인 청년의 순수함과 불안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이후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카이우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젊은 겔러트 그린델왈드,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의 제이스 웨이랜드 등 판타지 세계관의 주요 인물로 출연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도 젊은 그린델왈드로 등장하며 동일한 캐릭터의 서로 다른 시기를 연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에서는 헨리 크릴과 원, 베크나를 연기하며 폭넓은 주목을 받았다. 차분한 표정에서 섬뜩한 위협으로 변화하는 연기와 분장 속에서도 유지되는 신체 표현이 특징이다. 배우 활동과 함께 록 음악 작업도 병행해 왔으며, 무대에서 쌓은 발성과 움직임을 화면 속 캐릭터에 활용한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