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엘리자베스 모스는 심리적으로 복잡한 인물을 연기하는 데 강점을 지닌 미국의 배우다. 아역 시절부터 활동했으며 정치 드라마 《웨스트 윙》에서 조이 바틀릿 역을 맡았다. 이후 《매드 맨》의 페기 올슨 역으로 널리 알려졌고, 직장과 사회의 제약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핸드메이즈 테일》에서는 준 오스본 역을 맡아 에미상 수상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영화에서는 《탑 오브 더 레이크》가 아닌 텔레비전 미니시리즈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인비저블 맨》, 《허 스멜》, 《셜리》 등에서 서로 다른 정서의 인물을 연기했다. 《어스》에서는 키티 타일러와 달리아 역으로 등장했다.
모스는 억눌린 감정이 서서히 표면으로 드러나는 과정을 눈빛과 호흡으로 전달하는 연기로 유명하다. 심리 스릴러와 독립영화, 장기 드라마를 오가며 불안, 분노, 생존 의지를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여성 중심 서사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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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