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안데르스 다니엘센 리에는 노르웨이의 배우이자 의사로, 영화 활동과 의료 전문직을 병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출연했으며 성인이 된 뒤에도 독립영화와 국제 작품에서 활동했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오슬로, 8월 31일》에서 주인공 안데르스를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중독과 회복, 고립감, 삶의 선택을 섬세하게 다루며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최악인 사람》에도 출연했고, 프랑스 영화 《베르히만 아일랜드》 등 노르웨이 밖의 작품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러운 대화와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 방식이 특징이다.
《센티멘탈 밸류》(2025)에서는 야코브 역으로 등장한다. 트리에 감독과 이어 온 협업 속에서 영화의 관계망을 형성하며, 북유럽 현대영화의 주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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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