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 로버트슨
배우 소개
브릿 로버트슨(Britt Robertson, 본명 브리트니 리애나 로버트슨 플로이드, 1990년 4월 18일~)은 미국의 배우이다. 자연스럽고 밝은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해 왔으며, 청춘 드라마와 로맨스 장르를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자란 로버트슨은 14세 때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이후 16세부터 독립해 배우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린 시절에는 그린빌 리틀 시어터에서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00년 드라마 《쉬나(Sheena)》로 스크린 데뷔한 뒤 《파워레인저 타임포스》, 《더 고스트 클럽》, 《그로잉 페인스: 리턴 오브 더 시버스》, 《댄 인 리얼 라이프》, 《더 텐스 서클》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드라마 《라이프 언익스펙티드》(2010~2011)와 《더 시크릿 서클》(2011~2012)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언더 더 돔》(2013~2014)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디즈니의 SF 영화 《투모로우랜드》(2015)에서 조지 클루니와 호흡을 맞추며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걸보스》(2017)에서는 패션 브랜드 '나스티 갤'의 창업자 소피아 아무루소를 모티브로 한 주인공을 연기했으며,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2020), 드라마 《더 루키: 페즈》(202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릿 로버트슨은 친근한 이미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바탕으로 청춘 성장물과 로맨스 장르에서 특히 강점을 보여주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