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드루 배리모어는 아역 시절부터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미국 배우이자 제작자, 방송 진행자다. 영화계와 인연이 깊은 배리모어 가문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고, 《E.T.》(1982)에서 엘리엇의 여동생 거티 역을 맡아 널리 알려졌다. 천진난만하면서도 활달한 연기는 영화의 유머와 따뜻함을 더했다.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 배우로 성장하면서 《포이즌 아이비》(1992), 《스크림》(1996), 《에버 애프터》(1998)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와 드라마에서 친근한 매력을 보여 주며 아역 출신 배우의 이미지를 넘어 독자적인 경력을 구축했다.
《웨딩 싱어》(1998), 《첫 키스만 50번째》(2004) 등에서 애덤 샌들러와 호흡을 맞췄고, 《미녀 삼총사》(2000)에서는 주연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했다. 자신의 제작사를 통한 영화 제작에 관여하며 배우 이외의 역할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위핏》(2009)을 통해 장편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으며, 이후 TV 시리즈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에 출연했다. 토크쇼 《드루 배리모어 쇼》의 진행자로도 활동하면서 영화와 방송을 아우르는 경력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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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