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데니스 패리나는 시카고 경찰로 근무하다 배우가 된 독특한 경력의 미국 배우다. 실제 수사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범죄영화와 경찰 드라마에서 현실감 있는 말투와 태도를 보여주었다.
마이클 만의 《도둑》과 TV 시리즈 《크라임 스토리》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겟 쇼티》, 《아웃 오브 사이트》, 《스내치》 등에서 위압감과 익살스러움을 함께 지닌 인물을 연기했다. 특히 빠르고 단호한 대사 전달이 특징이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앤더슨 중령으로 등장해 군 지휘 체계의 일면을 보여주었다. TV에서는 《로 앤 오더》의 조 폰타나 형사로 출연하며 경찰 출신 배우라는 자신의 이력을 자연스럽게 연기에 녹여냈다.
패리나는 범죄자와 수사관, 권위적인 상사 사이를 오가며 인물의 직업적 습관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2013년 사망했으며, 시카고 특유의 분위기를 할리우드 장르영화로 옮긴 배우로 기억된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