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토니 토드는 미국 배우이자 성우로 깊고 울림이 큰 목소리와 강한 존재감으로 알려져 있다. 《플래툰》과 《나이트 오브 더 리빙 데드》(1990)에 출연했으며, 공포영화 《캔디맨》의 주인공을 맡아 장르 영화의 상징적인 배우가 되었다. 무대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공포와 비극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표현력이 특징이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에서는 고대 디셉티콘 지도자 폴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폴른은 영화의 주요 악역으로, 지구를 둘러싼 로봇들의 오래된 갈등과 연결되는 존재다. 토드는 위압적인 저음과 느린 발성을 활용해 캐릭터의 권력과 위협을 표현했으며, 디지털 캐릭터에 역사적 무게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에도 출연했고 여러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목소리 연기를 이어 갔다. 실사와 성우 작업을 넘나드는 경력은 얼굴뿐 아니라 음성 자체가 배우의 중요한 표현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토드는 2024년 세상을 떠났지만 공포영화와 장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로 기억된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