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재커리 리바이는 미국의 배우로, 텔레비전 시리즈 《척》에서 평범한 청년이 첩보 활동에 휘말리는 주인공 척 바토스키를 연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무대 공연을 오가며 코미디와 액션, 뮤지컬 장르에 걸쳐 활동했다. 유머를 살리는 빠른 대사 처리와 친근한 인물 표현이 대표적인 연기 특징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에서는 플린 라이더의 목소리를 맡았고, DC 영화 《샤잠!》과 후속편에서는 성인의 몸을 갖게 된 소년 영웅을 연기했다. 《아메리칸 언더독》에서는 미식축구 선수 커트 워너를 연기하며 실존 인물의 도전과 가족 이야기를 전달했다. 장르가 달라져도 인물의 유쾌함과 불안함을 함께 보여 주는 연기를 시도해 왔다.
《천사와 악당》(2026)에서는 과거의 폭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무법자 퀴트 에번스를 맡았다. 부상을 입고 쓰러진 그가 워스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페니와 가까워지지만, 옛 동료와 법 집행자의 추적은 계속된다. 리바이는 액션과 로맨스가 결합된 서부극 속에서 냉혹한 생존 본능과 새로운 삶을 선택하려는 마음이 충돌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