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중국의 배우이자 무용가로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한 신체 표현과 영화 연기를 병행해 왔다. 무용 무대에서 쌓은 움직임의 감각을 영상 연기로 옮기며 독특한 존재감을 보여 주었다.
《소년시절의 너》(2019)에서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 정이를 연기했다. 《블루 앰버》(2018), 《더 위슬》(2019) 등 여러 영화에 참여했으며 청춘물과 사회극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 왔다.
차분한 말투와 절제된 표정으로 현실적인 인물을 구성하는 편이다. 무용가 출신의 신체적 통제력은 움직임이 적은 장면에서도 긴장감을 만드는 데 기여하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이야기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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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