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산드라 오는 캐나다 출신의 한국계 배우로 연극, 영화, 텔레비전을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캐나다에서 연기 교육을 받은 뒤 독립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섬세한 감정 표현과 빠른 대사 처리, 강한 캐릭터 해석으로 주목받았다. 코미디와 드라마를 모두 소화하며 복잡한 내면을 가진 여성 인물을 꾸준히 연기해 왔다.
《사이드웨이》에서 스테퍼니를 연기했으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크리스티나 양 역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킬링 이브》에서 이브 폴라스트리를 맡아 집착과 불안, 호기심이 뒤섞인 인물을 선보였다. 텔레비전뿐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독립영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에서는 팽 부족의 지도자 비라나의 영어 목소리를 맡았다. 자신의 공동체를 보호하려는 현실적인 판단과 다른 부족에 대한 경계심을 지닌 인물로, 이야기의 갈등을 형성한다. 산드라 오는 단호한 말투와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통해 권력과 책임 사이에서 고민하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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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