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빅토리아 모롤레스는 미국 배우로, 청소년 드라마와 장르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틴 울프》에서 헤이든 로메로 역을 맡아 초자연적 사건에 휘말리는 십대의 불안과 관계 변화를 연기했으며, 《리브 앤 매디》에도 출연했다. 이후 성장기 인물의 감정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현실적인 관계와 갈등을 다루는 작품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네버 해브 아이 에버》에서는 마고 역으로 등장해 인물 사이의 경쟁심과 호감, 오해가 뒤섞인 관계를 표현했다. 청소년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벼운 유머와 진지한 감정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편이다. 빠른 대화 속에서도 표정과 시선으로 상대의 반응을 받아내며, 조연 인물이 독립적인 성격을 갖도록 만드는 데 집중한다.
노아 세건 감독의 범죄영화 《뉴욕의 마지막 소매치기》(2026)에서는 이브 역으로 출연한다. 작품은 디지털 기술과 도시의 변화 속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는 노년의 소매치기를 따라가며, 여러 세대의 등장인물을 통해 뉴욕의 현재를 그린다. 모롤레스는 존 터투로, 타티아나 마슬라니 등과 함께 출연하면서 청소년 시리즈에서 쌓은 경험을 성인 인물이 중심인 범죄극으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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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