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글렌 플레슐러는 연극 무대와 영화, 텔레비전을 오가며 활동해 온 미국 배우다. 강한 인상과 묵직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인물부터 일상적인 직장 동료까지 다양한 배역을 소화했다.
《보드워크 엠파이어》에서 조지 리머스 역으로 출연했고, 《트루 디텍티브》 첫 시즌과 《빌리언스》, 《배리》 등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장르물에서 긴장감을 형성하는 조연으로 자주 등장한다.
플레슐러는 낮고 안정된 목소리와 느린 동작을 이용해 인물의 의도를 쉽게 읽을 수 없도록 만든다. 겉으로 평범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불편함을 조성하는 연기가 특징이며, 극의 분위기를 바꾸는 장면에서 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조커》(2019)에서는 아서의 직장 동료 랜들을 연기했다. 랜들과 아서 사이의 관계는 직장 내 갈등과 폭력의 악순환을 보여주는 주요 서사로 이어진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