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올드 가드 2 (2025)

해벅 (2025)

캐리온 (2024)

이게 '21세기 다이하드'라고 하는 사람들은 존 맥클레인 형사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그해 크리스마스에는 (2024)

특별난 영화도 아니고 캐릭터도 그렇게 인상적인편은 아니어서 기억에 남을만한 요소는 없지만, 연말 '크리스마스 스피릿'을 끌어올리는데 한몫 할 수 있을 정도의 영화

전,란 (2024)

방대한 스케일의 '대하 사극'인줄 알았는데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에 집중한 액션이 가미된 브로맨스 드라마

에밀리아 페레스 (2024)

그 어떤 영화와도 비슷하지 않은 신선하고 독창적인 뮤지컬 코미디 범죄 스릴러

씨 비스트 (2022)

모든 연령대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현대적인 영웅서사

레오 (2023)

아이들의 성장과 그걸 바라보는 어른들의 뿌듯함 그리고 먹먹함

니모나 (2023)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2024)

수줍은 마이클 잭슨, 소심한 신디 로퍼, 어리버리한 밥 딜런의 모습을 본것만으로도 너무 아련하다.

우주인 (2024)

가장 먼곳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다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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