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2023)

‘작별’이라는 아쉬움에 가려진 식상함과 엉성함

스위스 아미 맨 (2016)

사랑과 우정에 관하여...

제 31회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제 49회 시체스 영화제

작품상

남우주연상 (다니엘 래드클리프)

그린 나이트 (2021)

소울 (2020)

모든 연령대가 각기 다른 깊이로 즐길수 있는 높은 수준의 애니메이션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2020)

만화책을 찢고 나온듯한 극강의 싱크로율을 보여준 할리퀸의 진한 광기

데드 돈 다이 (2019)

B급 정서가 짙게 깔린 짐 자무쉬표 허무개그 퍼레이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17)

기예르모 델 토로의 기괴한 판타지가 무섭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다

말레피센트 (2014)

이래서 싸움이 나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거다

어벤져스 (2012)

이때만해도 10년이나 이어질줄은 몰랐던 기나긴 빌드업의 시작점

토르: 천둥의 신 (2011)

디워 (2007)

실패한 기획과 연출이 영화를 어디까지 말아먹을수 있는가를 보여준 아주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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