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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블랙 클랜스맨 (2018)
배꼽잡고 웃다가 어느 순간 이 모든것들이 다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는것을 알았을때의 그 오싹함
개들의 섬 (2018)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도 웨스 앤더슨식의 연출이 그대로 나타나는게 너무 신기함. 하지만 왜색이 너무 짙은 작품이라 웨스 앤더슨 감독 영화중에선 제일 정이 가지 않는 작품.
버닝 (2018)
영화 전체에 흩뿌려진 메타포의 향연. 불친절하게도 감독은 그많은 상징과 영화 전체에 촘촘하게 얽혀있는 복선들에 대한 해석을 오롯이 관객의 몫으로 돌린다. 곰씹어볼수록 점점 묘연해지는 세사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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