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리저렉션 (2021)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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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워쇼스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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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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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앤 모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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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 핀켓 스미스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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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히아 압둘마틴 2세 허브 준비 중
영화 소개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레볼루션’ 이후 60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혼란을 겪는 게임 개발자 네오의 이야기를 다시 호출한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고 믿던 네오는 새로운 형태의 매트릭스와 조우하고, 프로그램된 모피어스의 도움으로 다시 깨어난다. 트리니티가 새로운 적에게 붙잡힌 가운데, 네오와 반란군은 갱신된 시스템과 맞서며 사랑과 선택, 자유의 의미를 재정의한다.
라나 워쇼스키가 단독으로 연출에 복귀한 이번 작품은 메타적 자기반성, 프랜차이즈의 유산에 대한 성찰, 그리고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제작은 팬데믹으로 중단과 재개를 거치며 완성됐고, 개봉 후 평단의 반응은 엇갈렸다. 신화의 확장을 시도한 대담함은 평가받았지만, 상업적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시놉시스
선택은 당신의 것, 날아오를 시간이다!
토마스 앤더슨은 ‘자신’의 현실이 물리적 구성개념인지 아니면 정신적 구성개념인지 알아내기 위해 이번에도 흰 토끼를 따라가야 한다. 토마스, 아니 네오가 배운 게 있다면 비록 환상이라 할지라도 선택이야말로 매트릭스를 탈출할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물론 네오는 무엇을 해야 할지 이미 알고 있다. 그가 아직 모르는 사실은 이 새로운 버전의 매트릭스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고, 확고부동하고, 위험하다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과 그 이면에 놓여 있는 또 다른 세계, 두 개의 현실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운명처럼 인류를 위해 다시 깨어난 구원자 네오. 빨간 약과 파란 약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감상평
이런식으로 만들거면 굳이 왜 부활을 시켰는가 싶다. 내가 최고의 시리즈로 꼽는 작품들중 하나인데 이 작품때문에 시리즈 전체에 큰 감점이 됐다. 시작부터 끝까지 의미있는 장면이 단 하나도 없음. 전편들의 내용들과의 연계성을 보여주고자한 의도는 알겠으나 영화의 1/3은 전편 장면들로 채운 느낌. 도입부는 오글거리고 결말은 허무하다. 누구말마따나 이건 부활이 아니라 부관참시가 아닌가.
평단 및 관객 평점
원작의 씩씩한 독창성이 부족하다면 <매트릭스: 리저렉션>은 위트와 시의적절한 시각, 마음으로 프랜차이즈 세계를 다시 찾는다.

63%
64%
6.1/10
64/100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