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한줄평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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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화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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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Lee Byung-hun
- 박서준 Park Seo-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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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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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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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허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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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Kim Do Yoon
영화 소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엄태화 감독이 연출하고 이신지와 공동 각본을 쓴 2023년 한국 재난 스릴러 영화로, 김숭늉의 웹툰 ‘유쾌한 왕따’ 2부를 원작으로 한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출연한다.
서울을 초토화한 대지진 직후를 배경으로, 기적적으로 무너지지 않은 한 아파트의 생존자들이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남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생존을 위한 선택들이 점차 잔혹한 현실과 도덕적 딜레마로 이어지며 공동체의 본질을 시험한다.
2023년 8월 9일 극장 개봉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한국 대표로 출품됐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탠드얼론 후속작 ‘황야’는 2024년 1월 공개됐다.
시놉시스
“아파트는 주민의 것”
대지진으로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단 한 곳, 황궁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감상평
재난 영화, 특히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소재로 한 영화에서 생존자들의 최대적은 결국 같은 생존자다. 처음에야 새롭게 바뀐 환경이나 새롭게 등장한 생명체등이 빌런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존자들이 어느정도 새롭게 바뀐 환경에 적응하고나면 새롭게 등장하는 빌런은 어김없이 같은 생존자 무리다.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무리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내부에서 일어나는 분열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담겼다. 어떻게 보면 뻔할수도 있는 이야기이지만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들 세명의 연기력으로 뻔하지 않은 영화가 될 수 있었다. 특히 '연기로는 도저히 깔수가 없는' 이병헌의 연기는 압도적. 파티씬에서 윤수일의 아파트를 부르는 장면은 그 임팩트가 엄청나다.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조그만 화면으로 봤는데도 이 정도였는데 빅스크린으로 봤으면 더 좋았을뻔했다.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
장르, 감독, 출연진, 제작사와 개봉 시기를 종합해 비슷한 작품 5편을 추천합니다.
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배경을 사용해 생존을 위한 노력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그 과정에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구석을 지적으로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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