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문 매체인 ‘데드라인’이 소개한 가장 기대되는 이번 여름 개봉 영화 10편입니다. ‘인사이드 아웃 2’도 전편을 재밌게 봐서 기대되고, M. 나이트 샤말란의 신작인 ‘트랩’도 재밌어 보이던데, 뭐니뭐니해도 가장 기대되는건 ‘데드풀과 울버린’이 아닐까 싶네요. 꺼져가는 마블의 불씨에 다시 기름을 끼얹을수 있는 작품이 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 6월 7일
인사이드 아웃 2 – 6월 14일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 6월 28일
슈퍼 배드 4 – 7월 3일
트위스터스 – 7월 19일
데드풀과 울버린 – 7월 26일
보더랜드 – 8월 9일
트랩 – 8월 9일
우리가 끝이야 – 8월 9일
에이리언: 로물루스 – 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