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말리 매틀린은 미국의 청각장애 배우이자 작가로, 어린 시절부터 연극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데뷔작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청각장애 여성 사라 노먼을 연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수어와 표정, 몸짓을 활용해 인물의 자존감과 감정적 갈등을 풍부하게 표현했다.
이후 드라마 《웨스트 윙》, 《더 엘 워드》, 《스위치드 앳 버스》 등에서 활동하며 청각장애인 캐릭터뿐 아니라 다양한 배역을 맡았다. 《코다》에서는 가족을 지키려는 어머니 재키 로시를 연기해 딸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갈등과 애정을 표현했다. 가족의 생계와 소통 문제를 현실적인 감정으로 그려냈다.
배우 활동 외에도 장애인의 접근성과 문화적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 매틀린은 강인하고 독립적인 인물을 연기하면서도 유머와 취약함을 함께 보여주는 배우다. 장기간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활동하며 청각장애 배우의 존재감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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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