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플리는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미국 음악가이자 배우로, 록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베이시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본명은 마이클 피터 발자리이며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주했다. 펑크와 펑크 록을 결합한 역동적인 베이스 연주로 음악계에서 명성을 얻었고, 밴드 활동과 별개로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백 투 더 퓨처 2》와 《백 투 더 퓨처 3》에서는 마티 맥플라이를 도발하는 니들스 역을 맡았다. 짧은 등장에도 과장된 표정과 독특한 말투로 캐릭터의 인상을 남겼다. 《마이 아이다호》, 《빅 레보스키》,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서도 조연으로 등장하며 음악가로서의 이미지와 다른 연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보이 이레이즈드》, 《바빌론》 등 다양한 영화에 참여했고 목소리 연기에도 도전했다. 음악 공연에서 보여주는 즉흥성과 신체적인 에너지는 화면 속 개성 있는 인물 표현에도 연결된다. 본업인 베이스 연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해 독특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왔다.
필모그래피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