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마테우스 나슈테르가엘리는 브라질의 배우이자 감독으로,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뒤 영화와 텔레비전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개성 있는 외모와 유연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코미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평범한 인물의 불안과 욕망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연기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 대중문화와 지역적 정서를 담아낸 작품들에서 특히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영화 《시티 오브 갓》에서는 범죄 조직의 일원인 세노우라를 연기해 국제 관객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센트럴 스테이션》과 《오토 다 콤파데시다》 등 브라질 영화의 주요 작품에 참여했으며, 《오토 다 콤파데시다》의 주앙 그릴루 역에서는 재치 있는 말솜씨와 생존 본능을 지닌 인물을 익살스럽고 인간적으로 표현했다. 인물의 과장된 행동 속에서도 현실적인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텔레비전 미니시리즈와 연속극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브라질에서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감독으로도 작업해 《아 페스타 다 메니나 모르타》를 연출했으며, 이 작품에서는 공동체의 신앙과 권력, 상실의 문제를 다뤘다. 나슈테르가엘리는 희극적 리듬과 진지한 감정 표현을 결합해 브라질 영화와 방송을 대표하는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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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