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개
에번 레이철 우드는 어린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미국 배우다.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아역으로 경험을 쌓았고, 이른 나이에 복잡한 감정을 가진 인물을 설득력 있게 연기하며 성인 배우로 자연스럽게 성장했다.
《써틴》(2003)에서는 청소년기의 불안과 반항, 가족 관계의 균열을 날카롭게 표현해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더 레슬러》, 《밀드레드 피어스》 등에서 뮤지컬과 현실주의 드라마를 아우르는 연기를 선보였다.
《프랙티컬 매직》(1998)에서는 샐리 오언스의 딸 카일리 역을 맡았다. 작품에서 오언스 가문의 다음 세대를 구성하는 인물로 등장하며, 영화의 가족 서사와 마법의 유산이라는 주제를 연결한다.
HBO 드라마 《웨스트월드》의 돌로레스 애버내시 역은 그의 대표적인 성인 연기 가운데 하나다. 정체성과 자유의지를 둘러싼 인물의 변화를 여러 층위로 표현했고, 강한 감정과 차가운 통제력을 교차시키는 연기 스타일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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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