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제작진 및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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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Yoo Hae-jin
박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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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Park Hae-il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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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Lee Min-ho
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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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Bae Sung-woo
편집국장
- 엄지원 Uhm Ji-won 김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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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Park Ji-hwan
이현도
-
박훈
Park Hoon
김상필
-
류혜영
Ryu Hye-young
서윤희
- 장률 Jang Ryul 고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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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Choi Yu-ri
최승화
- 유성주 Yoo Sung-joo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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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Lee Han-wi
중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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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Uhm Tae-woong
경호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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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수
Ryu Kyung-soo
중부서 중정요원
- 곽민규 Kwak Min-gyu 호텔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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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경
Ahn Do-kyung
육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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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국
Woo Jung-kook
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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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Lee Dong-yong
정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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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천
Kim Ki-cheon
동성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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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Im Won-hee
오성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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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은
Joo Hae-eun
박희경
- 김이룬 Kim Yi-roon 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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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Kim Seung-hoon
박대통령
- 김태빈 Kim Tae-bin 박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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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니
Park Ye-ni
고형사 아내
- 박민이 Park Min-yi 이계봉
- 양승리 Yang Seung-ri 양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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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Kim Mi-ji
조영옥
- 황병국 Hwang Byung-guk 나이아가라호텔 지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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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환
Ahn Ji-hwan
양화점 직원
- 김철윤 Kim Cheol-yoon 김철우
- 장남수 Jang Nam-soo 정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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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형
Lee Tae-hyung
김상호
- 홍성오 Hong Sung-oh 홍상민
- 서문호 Seo Moon-ho 서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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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Oh Dal-su
고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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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Jung Woo-sung
한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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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Park Jeong-min
문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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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Park Sung-hoon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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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
Kim Dae-myung
김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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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Oh Jung-se
음향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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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Shin Hyun-been
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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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Park Hae-joon
문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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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Yoo Yeon-seok
이와사 사토시/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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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Shim Eun-kyung
이강자
- 이윤환 Lee Yoon-hwan 극동상사 중정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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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도
Choi Hee-do
상철
- 장근영 Jang Geun-young 인호
- 이원민 Lee Won-min 동진
영화 소개
《암살자(들)》은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2026년 한국 범죄·정치 미스터리 영화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발생한 박정희 대통령 저격 미수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국가적 충격을 안긴 실제 사건을 재구성하되, 당시 기록에 남은 의문을 따라가는 수사극의 형식을 취한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각각 경찰 수사관과 두 기자를 연기한다.
영화의 중심은 총격 장면 자체보다 그 이후의 정보 통제와 진실 추적이다. 현장에 있던 경찰 박철구, 보도에 제약을 받는 사회부 책임자 김재환, 사건을 목격한 신입 기자 한영일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동일한 사건의 빈틈을 발견한다. 세 사람이 수집한 증언과 단서는 단독범이라는 단순한 설명을 흔들고, 그들이 속한 조직의 압박은 의혹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로 알려진 허진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개인의 선택과 관계를 다루던 감각을 역사적 스릴러로 확장한다. 영화는 토론토국제영화제 2026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다만 작품 속 배후 공모 가능성 등은 확정된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영화의 극적 가설과 해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놉시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통령을 향한 총성이 울린다. 대통령은 살아남지만 영부인이 총격으로 사망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수사기관은 범인을 검거하고 사건을 정리하려 하지만, 현장을 직접 본 경찰 박철구와 신입 기자 한영일에게는 설명되지 않는 장면과 정황이 남는다.
신문사 사회부 책임자 김재환은 사건의 보도가 통제되는 상황에서 자료와 증언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는 한영일과 함께 공식 발표의 공백을 추적하고, 박철구 역시 현장 수사에서 드러난 불일치를 쉽게 넘기지 못한다. 세 사람의 조사 방향이 겹치면서 단독 범행이라는 결론 너머에 다른 인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나 이들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정보에 접근하기는 어려워지고 주변의 압력은 커진다.
수사와 취재는 사건의 배후를 둘러싼 여러 가능성으로 이어진다. 영화는 누가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 어떤 기록이 남고 어떤 진술이 배제됐는지를 중심으로 진실을 둘러싼 권력의 작동 방식을 묻는다.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저격 사건을 바탕으로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조사 과정과 제기되는 공모 의혹에는 극적 재구성이 포함돼 있으며 특정한 배후설을 검증된 사실로 단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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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및 관객 평점
로튼토마토 총평CRITICS CONSENSUSN/A
평론가 및 언론 리뷰
로저 이버트CRITICS REVIEW허진호는 익숙한 정치적 비극을 거대한 음모의 퍼즐로만 다루지 않는다. 기자와 형사들이 서로의 단서를 맞춰 가는 과정은 탄탄한 취재·수사 영화의 흥미를 제공하고, 권력의 설명을 의심하는 사람들의 끈질긴 태도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두 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에도 사건 한가운데로 곧장 들어가는 추진력이 살아 있다.
진지한 역사적 소재와 간헐적인 슬랩스틱 유머가 충돌해 영화의 어조가 고르지 못한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언론의 자유, 정보 통제,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는 특정 시대의 한국에만 머무는 문제가 아니다. 사건의 지역적 세부사항에 집중할수록 오늘날에도 통하는 보편적인 질문이 더욱 선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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