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말레키스는 다크 엘프의 지도자로, 우주가 빛을 얻기 이전의 어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믿는 인물이다. 수천 년 전 컨버전스가 일어났을 때 강력한 물질 에테르를 이용해 우주 전체를 다시 어둠에 잠기게 하려 했지만, 보르가 이끄는 아스가르드 군대에 패배한다. 말레키스는 일부 다크 엘프들과 함께 살아남아 오랜 시간 잠들어 있다가 제인 포스터가 에테르의 숙주가 되면서 다시 깨어난다.
말레키스의 가장 큰 목표는 에테르를 되찾아 아홉 왕국이 정렬되는 컨버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는 아스가르드를 직접 공격하고 알그림을 강력한 전사 커스로 변화시키는 등 목적을 위해 자신의 종족까지 희생시키는 냉혹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인다. 에테르를 흡수한 뒤에는 현실을 왜곡하는 강력한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토르와 여러 세계를 넘나드는 전투를 벌인다.
그리니치에서 벌어진 마지막 전투에서 말레키스는 컨버전스를 이용해 아홉 왕국 전체에 에테르를 퍼뜨리려 하지만 토르와 에릭 셀빅 일행의 방해로 계획에 실패한다. 결국 차원 이동 장치에 의해 자신의 우주선이 있는 곳으로 보내지고, 추락하는 다크 엘프 함선에 깔리면서 최후를 맞는다. 말레키스는 《토르: 다크 월드》의 메인 빌런으로,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리얼리티 스톤이 MCU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는 계기를 만든 인물이다.
등장 작품
토르: 다크 월드
2013Thor: The Dark World
Portrayed by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