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포스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023)

원제 Spider-Man: Across the Spider-Verse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슈퍼히어로
제작사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콜롬비아 픽처스, 마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 픽처스
배급사 콜롬비아 픽처스
개봉일 2023년 06월 2일
러닝타임 140분
등급 PG

한줄평

👍 강추
아니 저기요, 이렇게 끝내버리면 다음편은 어떻게 기다리라는 말씀?
연출 각본 연기 재미 촬영
총점 4.6 / 5.0
연출 5.0
각본 4.0
연기 4.0
재미 5.0
촬영 5.0

제작진 및 출연진

감독
  • 호아킴 도스산토스 허브 준비 중
  • 켐프 파워스 허브 준비 중
  • 저스틴 K. 톰슨 허브 준비 중
출연
  • 셔메이크 무어 허브 준비 중
  • 헤일리 스타인펠드 허브 준비 중
  • 오스카 아이작 허브 준비 중
각본
데이브 캘러햄,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영화 소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마일스 모랄레스 / 스파이더맨을 기반으로 한 2023년 미국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영화다. 연출은 조아킴 도스 산토스, 켐프 파워스, 저스틴 K. 톰프슨이 맡았고, 각본은 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데이브 캘러햄이 공동 집필했다. 2018년작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속편이자 ‘스파이더버스’ 프랜차이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제작은 컬럼비아 픽처스와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다.

성우진으로는 샤메익 무어가 마일스 모랄레스 역을 맡았고, 헤일리 스타인펠드,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로런 벨레스, 제이크 존슨, 제이슨 슈워츠먼, 이사 레이, 카란 소니, 셰이 위검, 다니엘 칼루야, 마허샬라 알리, 오스카 아이작이 출연했다. 영화는 마일스가 그웬 스테이시 / 스파이더그웬과 함께 멀티버스를 넘나드는 모험에 나서며, 미겔 오하라 / 스파이더맨 2099가 이끄는 스파이더 소사이어티와 조우하지만, 새로운 위협인 스폿을 어떻게 다룰지를 두고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니는 2018년 1편 개봉 이전부터 속편 개발을 시작했으며, 마일스와 그웬의 관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었다. 속편은 2019년 11월 공식 발표됐고, 2020년 6월부터 애니메이션 작업이 진행됐다. 등장 인물들이 방문하는 여섯 개의 유니버스마다 서로 다른 시각적 스타일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제작비는 약 1억~1억 5천만 달러로 추정되며, 상영시간 140분으로 개봉 당시 미국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장 러닝타임을 기록했다.

영화는 2023년 5월 30일 로스앤젤레스 레전시 빌리지 극장에서 첫 공개된 뒤, 6월 2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당초 2022년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됐다. 전작에 이어 평단의 폭넓은 극찬을 받았고, 전 세계 흥행 수익 6억 9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내 연간 흥행 3위,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제작 작품 중 최고 흥행, 2023년 전 세계 흥행 6위에 해당한다. 미국영화연구소(AFI)는 이 작품을 ‘2023년 최고의 영화 10편’ 중 하나로 선정했다.

수상 성과도 두드러진다. 크리틱스 초이스, 애니 어워드, 프로듀서스 길드 어워드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고, 골든글로브, BAFTA,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3부작의 완결편인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는 2027년 6월 18일 개봉 예정이며, 스핀오프 프로젝트인 ‘스파이더 우먼’과 ‘스파이더 펑크’도 개발 중이다.

시놉시스

스파이더맨 VS 스파이더맨?!

여러 성장통을 겪으며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된 ‘마일스 모랄레스’.
그 앞에 다른 평행세계의 스파이더우먼 ‘그웬’이 다시 나타난다.

모든 차원의 멀티버스 속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지만,
질서에 대한 신념이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균열이 생기는데…

상상 그 이상을 넘어서는 멀티버스의 세계가 열린다!

감상평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슈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나에게 굉장한 충격을 안겨준 1편에 이어 ‘스파이더맨’의 2편도 나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다. 더 충격적이었던건 이 2편이 3편으로 가는 브릿지에 불과한 작품이었다는것. 예고편정도만 보고 사전정보 없이 봤다가 영화의 엔딩을 보고 굉장히 당황했다. 이거슨 마치 내가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극장에서 보고 났을때의 당혹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이렇게 끝내버리면 다음편은 어떻게 기다리라는 말씀?

영화의 완성도는 모두가 극찬을 아끼지 않을만 하다. 독창적인 작화와 현란한 연출, 깊은 스토리, 영화에 찰떡같이 달라붙는 힙한 음악까지 완벽하다. 다만 1편에 비해 조금 그 화려함이 지나치다는 느낌이 몇몇 장면에서 들었고, 1편에 비해 약간 러닝타임도 길어졌고, 앞서 말했다시피 3편으로 가는 브릿지 역할을 하는 작품이다보니 중반쯤에 약간 이야기가 늘어지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그것이 영화의 평가를 깎아먹을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MCU가 활용에 애를 먹고 있는 ‘멀티버스’라는 소재를 너무나도 영리하게 사용했고, 마일스뿐 아니라 그웬과 미겔 오하라, 그리고 빌런인 스팟까지 등장인물들의 각자 이야기들을 전체 내용에 아주 잘 버무렸다. 슈퍼히어로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좋은 작품.

이제 다음편이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느냐가 문제다….

평단 및 관객 평점

Rotten Tomatoes 96% Rotten Tomatoes
Audience Score 94% Audience Score
IMDb 8.9/10.0 IMDb
Metacritic 86/100 Metacritic
Letterboxd 4.6/5.0 Letterboxd
로튼토마토 총평

전작과 마찬가지로 시각적으로 눈부시고 액션으로 가득찬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처음부터 클리퍼행어 엔딩까지 짜릿하다.

예고편

포스터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 현재 시청 가능한 플랫폼:
  • Disney Plus Disney Plus
  • fuboTV fuboTV
  • HBO Max Amazon Channel HBO Max Amazon Channel
  • FXNow FXNow
  • HBO Max HBO Max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