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웨텔 에지오포 배우
Actor
영국 국기

치웨텔 에지오포

Chiwetel Umeadi Ejiofor[
영국 07/10/1977 (49세)

배우 소개

치웨텔 에지오포(Chiwetel Ejiofor, 본명 치웨텔 우메아디 에지오포, 1977년 7월 10일~)는 영국의 배우, 영화감독, 각본가이다. 뛰어난 연기력과 폭넓은 작품 활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과 로런스 올리비에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카데미상, 프라임타임 에미상,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여러 차례 올랐으며, 2008년 대영제국 훈장(OBE), 2015년 예술계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 사령관(CBE)에 서훈됐다.

국립청소년극단(National Youth Theatre)에서 활동한 뒤 런던 음악연극아카데미(LAMDA)에 입학한 에지오포는 재학 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발탁되어 《아미스타드》(1997)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셰익스피어 연극 《오셀로》로 2008년 로런스 올리비에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무대 배우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3년에는 《노예 12년》에서 솔로몬 노섭을 연기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더티 프리티 씽》(2002), 《러브 액츄얼리》(2003), 《킨키 부츠》(2005), 《포 브라더스》(2005), 《세레니티》(2005), 《칠드런 오브 맨》(2006), 《2012》(2009), 《솔트》(2010), 《마션》(2015), 《베놈: 더 라스트 댄스》(2024), 《백룸스》(2026)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닥터 스트레인지》(2016)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의 칼 모르도 역을 맡았으며, 《라이온 킹》(2019)에서는 스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배우뿐 아니라 감독과 각본가로도 활동하며 《바람을 길들인 소년》(2019)과 《롭 피스》(2024)를 직접 연출하고 각본과 주연까지 맡았다. TV에서는 BBC 미니시리즈 《댄싱 온 디 에지》(2014)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더 섀도 라인》(2011), HBO 영화 《필 스펙터》(2013), SF 드라마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2022) 등에 출연했다. 치웨텔 에지오포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영화와 연극, TV를 아우르는 영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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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7월 22일